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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우울감과 불안함을 느끼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코로나 우울증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와 우울하다는 뜻의 '블루(blue)'의 합성어이다.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비롯한 심리적 영향이, 자가 격리와 경제 불안 등의 이유로 증폭되어, 불안장애로까지 발달한 경우를 말한다.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일반 대중의 두려움과 심리, 사회적 경험이 우울, 불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개인의 정신건강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을 내놨다. 18세 이상 남녀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1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8%가 불안함, 29.7%는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코로나 블루를 겪으며 상담에 대한 필요성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의 72.8%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58.2%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는 분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지칠 대로 지쳐있다.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럴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염려, 근심, 걱정, 무기력, 나태가 나를 짓누르고, 가정을 짓누르고, 교회를 짓누르고, 나라를 삼켜 버릴 것 같은 위기감이 모두를 휘감고 있다. 바로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분명하게 확실하게 명확하게 그리고 더 뚜렷하고 선명한 신앙인이 돼야 이 위기와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분명하게 확실하게 명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역대하 15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이라는 엄청난 위기와 절망을 극복하고 포로 귀환 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분명하게 확실하게 명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모범적인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는데 아사 왕이다. 아사왕은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여호와 하나님만을 찾았던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리고 우상을 타파하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의 때에 여호와 하나님에게 시선을 고정시키자. 그리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예배의 성공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