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디아광장

목회 칼럼

> 코이디아광장 > 목회 칼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역사상 한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가장 많이 받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누구일까? 다윗이라고 생각한다. 다윗은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가진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과거 기네스북에 보면 가장 많은 금을 가진 사람이 다윗이었다고 한다. 그는 금만 3400톤을 가졌다. 또한 이스라엘의 가장 많은 땅을 가진 정복자였다. 정복자일 뿐만 아니라 자애로운 정치가였다. 정복자들은 흉악한 사람들이 많은데 비해 다윗은 정복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애로운 사람이었다. 그런가 하면 다윗은 전쟁에서는 백전백승의 용장이었다. 또한 다윗이 하프를 연주하면 머리가 조금 이상하던 사람도 머리가 맑아지게 만드는 음악의 명인이었다. 그런가 하면 역사상 모든 문인들이 다윗의 시편 같은 시를 한편 쓰고 싶다라고 하는 시중의 시를 문학 중의 문학을 100여 편이나 쓴 사람이다. 이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로맨스도 있는 사람이었다. 그런가 하면 머리부터 발 끝 까지 나무랄 때가 없는 아들 압살롬이 있었다. 또한 지혜자 중에 지혜자였던 솔로몬도 있었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가진 사람을 보았는가? 세계 역사상 그 어떤 위인전기에도 이런 인물은 없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렇게 귀하게 쓰임 받고 복을 받아 누린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다윗으로 하여금 이토록 엄청난 복을 누리며 살도록 했을까? 그가 교육을 남들보다 더 많이 받았는가? 다윗에게 스승이 있다는 말은 어느 곳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 그가 학교 다녔다는 말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이 없다. 그가 유학을 했다는 이야기도 없다. 그런가 하면 그의 가정교육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할 수도 없다. 오히려 가정에서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무엇이 그를 그처럼 위대하게 했는가? 그것은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가?” 에서부터 비밀을 풀어야 한다. 사무엘상 16장에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 붓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용모가 준수한 다윗의 형들을 선택하지 않고 다윗을 선택한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신 이유가 나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고 그 중심을 본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어린 나이와 외모, 유치한 교육 그것은 하나님이 관심이 없었다. 중심, 즉 내면세계, 심령을 보셨다. 다윗의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진 것은 중심, 즉 내면세계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중심이 아름다운 성도가 되자.